아침에 오래된 주머니를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사용하던 버스 토큰이 나왔습니다.
언제부터 그 주머니에 들어 있었는지 색이 많이 바랬습니다.
위키를 찾아 봤더니 버스 토큰이 1999년 3월 19일에 서울시에서 판매 중지 했다고만 나와있군요.
비도 추적 추적 내리는 아침에 예전의 물건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것말고 회수권이라고 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 승차권이란것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학생용 토큰도 있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회수권이 먼저 있었고 그다음이 학생용 토큰을 사용했었던 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생긴 모양이 동전 같아서 동전과 구별하기 위해서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회수권은 집에 남아 있는것은 없고 인터넷 검색하니 이미지가 많네요.
학생때 짖굿은 친구들은 회수권을 모조를 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걸 본 추억도 있습니다.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버스 토큰 몇 개가 옛 생각을 추억하게 하는군요.
같이 학업 했던 중, 고등학교 친구들은 모두 저 위의 버스 토큰 처럼 오래된 느낌을 주는 아저씨들로 변해 있겠지요. 길가다 마주 쳐도 못 알아 볼 겁니다.
갑자기 막걸리와 파전이 먹고 싶어 지네요.^^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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